남궁영 도지사 권한대행 ‘정부예산 확보’ 보폭 넓힌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충남)허희만 기자
입력 2018-04-06 15:0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6일 기재부 방문, 충남 현안 관심·지원 요청

충남도가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보폭을 넓혀가고 있다.

남궁영 도지사 권한대행은 6일 기획재정부 예산실을 방문, 내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활동을 펼쳤다.

일찌감치 국비 확보 비상 대응 체계 가동을 선언하고, 지난달 지역 국회의원 초청 설명회를 가진데 이어, 이번엔 기획재정부로 발걸음을 옮겼다.

남궁영 권한대행은 예산총괄과와 국토교통예산과, 고용환경예산과 등 기재부 예산실 모든 실·과를 찾아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충남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특히 도지사 궐위로 어려움이 크다며 내년 충남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정부예산을 적극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도는 내년 국비 확보 목표액을 올해 확보액보다 4896억원 많은 6조 3000억원으로 잡고 있다.

주요 현안 사업은 △당진~아산 고속도로 건설 △평택당진항 진입도로(신평∼내항 간) 개설 △대산임해산업단지 해수담수화 사업 △디스플레이 혁신공정 플랫폼 구축 사업(예타 통과) △KTX 훈련소역 건립 △서산비행장 민항유치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사업 등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