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최윤신 기자] (왼쪽부터) 박창진 전 대한항공 사무장, 권수정 정의당 서울시의원 후보 이건흥 대한항공 조종사 등이 1일 오전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의 출석이 예정된 서울 강서경찰서 정문에서 피켓시위를 벌이고 있다. 조 전 전무는 이날 폭행 및 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조사를 받게 된다. 관련기사대한항공-델타항공 JV, 다음달 1일부터 10년간 시행대한항공 직원연대, 조양호 회장 퇴진 촉구 ‘촛불집회’ 실시 #조현민 #박창진 #대한항공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