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주 하와이 섬의 한 도로를 지나가던 여성이 킬라우에아 화산에서 뿜어져 나온 화산재를 배경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이날 하와이 화산관측소는 킬라우에아 화산 인근에 내린 항공운항 경보를 주황색에서 적색으로 높여 발령하고, 16일까지 연장했다. 킬라우에아 화산은 지난 3일부터 현재까지 용암과 화산재를 뿜어내고 있다. [사진=AFP/연합뉴스] 관련기사 오늘의 컷 9천m 가스기둥 치솟아? 하와이섬 화산 활동 무섭네 #셀카 #킬라우에아 #하와이 #화산 #화산재 좋아요0 나빠요0 정혜인 기자ajuchi@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