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터디가 무상증자 결정 소식에 급등했다. 4일 코스닥시장에서 메가스터디는 전 거래일보다 15.31% 오른 5만9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메가스터디는 보통주 1주당 2주를 새로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지난 1일 공시했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7월 9일이다. 회사 측은 "6월 19일 현재 주주명부에 등재된 주주에 대해 신주를 배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관련기사 "스튜디오드래곤 중국에 콘텐츠 수출로 수혜" 삼정KPMG '열린 리쿠르팅'으로 신입회계사 채용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