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지친 칭다오 동물원 식구들의 '여름나기' [사진=신화통신] 30도를 웃도는 뜨거운 날씨에 칭다오 동물들도 맥을 못추고 있다. 칭다오 대표 동물원인 '칭다오야생동물세계' 사육사들은 지난 28일 지친 동물들에게 얼린 과일, 수박 등을 간식으로 제공하고 잠시나마 더위를 잊게 했다. 반응이 뜨거웠다는 후문이다. [사진=신화통신] 관련기사 칭다오, '도로·철로·해상·항공' 복합운송 개시 칭다오 맥주축제 개막 #동물원 #여름 #중국 #칭다오 #폭염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