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네오펙트는 코스닥 시장에서 시초가 대비 22.22%(2200원) 하락한 77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티앤알바이오팹 역시 시초가 대비 22.84%(3700원) 떨어진 1만2500원에 장을 마쳤다.
공모가는 네오팩트가 1만1000원, 티앤알바이오팹이 1만8000원이다.
티앤알바이오팹은 생분해성 인공지지체, 3D 바이오프린팅 시스템, 바이오잉크 등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2013년 설립됐다. 작년 매출액은 4억원이고 당기순손실은 41억원이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