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서울대는 14일 2019년 1차 이사회를 열고 신임 이사장에 전수안 前대법관(67)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사장 임기는 이사 임기가 끝나는 2020년 1월까지다.
이사장 임기 규정은 별도로 없으며 이사 재임 동안 이사장을 맡는다.
2012년 대법관을 퇴임했으며 현재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이사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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