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의약 어벤져스 모집 포스터. [사진=행정24 홈페이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블로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온라인에서 올바른 식의약 안전정보를 알리고 국민들과 소통을 강화에 나선다.
식약처는 ‘제3기 식의약 소셜 커뮤니케이터(일명 식의약 어벤저스)’( 113명을 선발해 6일 위촉한다고 5일 밝혔다.
‘제3기 식의약 소셜 커뮤니케이터’는 국민과 소통이 필요한 식의약 안전 열린포럼(열린포럼 어벤저스), 식품방사능(식품방사능 어벤저스) 등의 소통주제를 가지고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올바른 식의약 안전 정보를 알리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소통 주제별로 국민 눈높이에 맞게 SNS에 알리고, 행사 현장 방문‧체험 공유‧국민 관심사에 대한 설문조사 등의 활동도 하게된다.
위촉식은 6일 식약처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며, 활동 종료 후 우수 활동자를 선정하여 식약처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식의약 분야에 대한 국민들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정책참여를 확대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소통으로 식의약 안심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식약처는 ‘제3기 식의약 소셜 커뮤니케이터(일명 식의약 어벤저스)’( 113명을 선발해 6일 위촉한다고 5일 밝혔다.
‘제3기 식의약 소셜 커뮤니케이터’는 국민과 소통이 필요한 식의약 안전 열린포럼(열린포럼 어벤저스), 식품방사능(식품방사능 어벤저스) 등의 소통주제를 가지고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올바른 식의약 안전 정보를 알리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소통 주제별로 국민 눈높이에 맞게 SNS에 알리고, 행사 현장 방문‧체험 공유‧국민 관심사에 대한 설문조사 등의 활동도 하게된다.
식약처 관계자는 “식의약 분야에 대한 국민들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정책참여를 확대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소통으로 식의약 안심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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