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주시은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안 아픕니다! 빨간 옷 입고 오늘 뭘 했을까요? 다음 주에 공개할게용! #쉿 #다른포즈를취해봤는데 #부담샷인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3/12/20190312091440400501.jpg)
[사진=주시은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해당 사진을 본 팬들은 "미소천사 시은 아나운서님 이쁘십니다(ta***)" "예뻐요 좋은 하루 되세요(na***)" "넘 귀여워요(rh***)" 등 댓글로 환호했다.
한편, 주시은 아나운서는 화요일마다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고정 게스트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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