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청와대 제공]
이날 반기문 전 총장은 노영민 비서실장이 공식 요청한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범사회적 기구' 위원장직을 수락했다.
앞서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는 지난 8일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범사회적 기구를 구성할 것과 반 전 총장에게 위원장을 맡길 것을 제안했으며,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참모진에게 이를 적극적으로 수용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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