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는 네이버 서치앤클로바의 김광현 리더가 키노트를 통해 네이버 AI 기술의 현황과 방향성에 대해 소개하고, 뒤이은 7개 세션, 22개 발표에서 인공지능 기술 분야 교수들과 네이버의 연구진들이 각자 진행중인 연구를 소개할 예정이다.
신규 네이버앱에 적용될 AI 검색 기술에 대한 소개와 함께, 현재 네이버에서 실제로 재직중인 AI 연구원들과의 자유로운 토의 세션도 마련됐다.
네이버 AI 콜로키움 2019 참관 규모는 400여 명으로 검색, 로보틱스, AI와 관련한 연구 논문, 프로젝트 수행 경력, 수상 경험 등을 갖춘 대학 4학년 재학생 및 대학원생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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