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다닐로바 나이는 1996년생으로 올해 24살이며 국적은 러시아다. 2016년 tvN 예능 '바벨250'에 출연하면서 한국에서 본격적으로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래퍼 한해의 뮤직비디오에도 등장하기도 했다.
또한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K팝과 한국 음식 등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진 인터넷 스타 중 한명이다. 특히 여신으로 불릴 정도로 늘씬하고 아름다운 외모의 소유자다.
한편,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28일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에 '나 한국 산다' 특집으로 출연해 로버트 할리-샘 해밍턴-구잘 투르수노바-조쉬 캐럿-안젤리나 다닐로바-조나단 토나 등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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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젤리나 다닐로바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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