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긴 앞발을 이용해 가뿐하게 쿠폰을 잡은 고양이는
입에 야무지게 무는 것까지 성공하며 쿠폰을 차지했다.
고양이 '꾸찌'의 집사인 닉네임 '로고드림' 님은
"밥을 먹다 꾸찌가 냉장고 위에서 쿠폰을 가져가고
있는 모습을 우연히 포착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6개 중 4개나 사라져서 찾느라 애썼는데
아직 1개는 찾지 못한 상황이다"고 웃으며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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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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