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남부경찰청 마약수사대가 방송인 하일(미국명 로버트 할리)씨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8일 체포했다. [사진=아이클릭아트]
9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에 따르면 필로폰은 암페타민의 한 종류로, 매우 강력한 중추신경 흥분제로서 1887년 처음으로 합성됐으며 1932년 의료계에 소개됐다.
의료용으로는 기관지 천식, 비만증, 우울증, 파킨슨씨병, 간질, 수면 발작, 등 치료에 사용돼 왔다. 암페타민류중에서 사회적으로 가장 문제되는 것은 메스암페타민인 필로폰(philpone·히로뽕)이다.
필로폰의 어원은 1941년 일본의 한 제약회사가 메스암페타민을 히로뽕이라는 상품명으로 판매하면서. 이 상품명이 그대로 우리나라에 전해져 메스암페타민을 가리키는 용어로 현재까지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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