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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왕시 제공]
김 시장은 지난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업박람회에서 '올해 처음 열린 일자리 박람회에 많은 분들이 오셨는데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구직자들이 새로운 취업의 기회를 찾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소기업 21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1000여 명의 구직자가 현장에 몰리며 뜨거운 취업 열기를 나타냈다.
행사장에는 현장 면접을 비롯해 취·창업상담, 노무상담, 직업심리검사, 스트레스검사, 퍼스널컬러 진단, 취업타로, 면접 헤어·메이크업 등 구직자들을 위한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가 함께 지원돼 좋은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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