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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0일 최근 산불로 집이 전소된 강원 강릉시 옥계면의 한 농촌 마을에서 개 한 마리가 비를 맞으며 불탄 집 주변을 이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강원도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림청 헬기 등 4대를 투입해 이날 오후 4시5분께 진화작업을 완료했다.
대책본부 관계자는 “산불이 난 지역이 민간인 출입통제선 이북 지역이어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는 파악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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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0일 최근 산불로 집이 전소된 강원 강릉시 옥계면의 한 농촌 마을에서 개 한 마리가 비를 맞으며 불탄 집 주변을 이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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