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 오스본'을 유명하게 만든 사건은? 박쥐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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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훈 기자
입력 2019-05-12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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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서프라이즈'에서 오지 오스본 '수어사이드 솔루션'은 왜 악마의 노래라 불렸을까라는 편이 방영됐다. 이 가운데 '악마 숭배자' 등 별명이 있는 오지 오스본을 유명하게 만든 ;박쥐 사건;이 재조명되고 있다.

12일 오전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는 1980년대 갑작스럽게 연거푸 10대 소년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을 집중 조명했다. 오지 오스본의 열렬한 팬들이 이 곡을 듣고 자살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된 사건이다. 하지만 오지 오스본은 이 곡은 알코올 중독의 위험성에 대한 노래라고 반박한 바 있다.

오지 오스본이 기이한 행동으로 유명해진 사건은 이른바 박쥐 사건이다. 오지 오스본은 지난 1982년 1월 공연 중에 '마크 닐'이라는 팬이 던진 박쥐의 머리를 물어뜯었다. 이 박쥐는 살아 있는 박쥐였고, 지금까지도 크게 회자되고 있다.

당시 오스본은 모형 박쥐를 물어뜯어려고 했는데, 관객이 박쥐를 던져서 당황해서 깨물었다고 했다. 지난 1월 오스본은 박쥐를 물어뜯은지 37주년을 기념해서 박지 모형을 판다고 밝히기도 했다.
 

[사진=서프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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