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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플라자 제공]
올해는 특히 호텔 업계 최초로 일본 미쉐린 가이드에 선정된 ‘피자 스튜디오 타마키(Pizza Studio Tamaki)’의 프리미엄 피자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피자 스튜디오 타마키의 프리미엄 피자는 도쿄에 위치한 화덕피자 전문 레스토랑으로, 2018년 미쉐린 가이드에 선정됐다.
2019 가든페스트에서는 피자 스튜디오 타마키의 프리미엄 피자와 함께 호텔 소믈리에가 선정한 프리미엄 와인 9종은 물론, 젊은 고객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크래프트 비어와 프리미엄 맥주 13종도 함께 즐길 수 있다.
2019 가든페스트는 평일 저녁 6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된다. 매일 저녁 6시부터 8시까지는 ‘가든페스트 해피아워’다. 메뉴 1종과 생맥주 무제한 또는 와인 1병을 선택해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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