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는 1973년생으로 올해 나이 46세다. 지난 1993년 SBS 드라마 '공룡선생'으로 데뷔했다. 이후 '모래시계' '트리플' '에어시티' '달팽이'등에 출연했다. 현재는 JTBC '보좌관'에 장태준 역할로 출연 중이다.
최근 이정재는 JTBC 유튜브 채널을 통헤 '보좌관'에 대해 "기획적이나 내용적으로도 신선한 드라마를 하게 됐다. 재미와 감동을 여러분께 드리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축구선수 손흥민과 닮았다는 댓글에는 “훌륭한 선수와 비교가 되니 너무 기분이 좋다. 손흥민 선수의 팬이다. 활약 넘치는 게임 기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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