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생인 릴리 제임스는 영국 드라마 '저스트 윌리엄'으로 데뷔해 드라마 '다운튼 애비', 영화 '신데렐라', 드라마 '전쟁과 평화' 등에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쌓았다.
지난 2016년 개봉한 영화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에서는 엘리자베스 베넷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7/02/20190702000828723742.jpg)
[사진=릴리 제임스 인스타그램]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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