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KBS '2TV 생생정보'를 통해 소개된 '한우마늘갈비'는 경상북도 안동시 경동로 677-10에 있으며, 안동전통문화 콘텐츠 박물관에서 도보로 7분이 소요된다.
해당 맛집은 육질이 부드러운 안동 한우를 맛볼 수 있다. 특히 갈비 손질을 하고 나온 뼈와 남은 고기로 매콤달콤한 한우갈비찜이 나와 단골이 많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7/02/20190702191420441588.jpg)
[사진=네이버지도 & KBS]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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