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올리브TV '어느 날 갑자기 백만 원'에 출연한 선우선을 본 소속사 대표는 "갑자기 부피가 많이 커졌다"고 입을 열었다.
선우선은 "10kg 쪘다. 운동해야 한다"고 대답했다. 이어 과거 사진을 보여주자 선우선은 "저때는 33사이즈였다. 43~44㎏이었다"고 말했다.
사진 속 선우선은 복근이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해변에서 화보를 찍고 있다. 특히 군살 없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올리브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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