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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에서 열린 '2019캠퍼스리월드챌린지'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정회석 이사장과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간미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 캠퍼스리월드챌린지'란 빈 병의 재사용과 분리배출을 통해 자원 순환과 환경보호의 중요성 및 자원 순환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발족한 대학생 서포터즈 프로그램이다.
이날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간미연과 대학생 5기 멤버 60명은 자원 순환 서포터즈로서 약 6개월 동안 다양한 체험 및 미션을 수행하게 되며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서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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