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은 이날 전국 소속 기관장 회의를 열어 지난 7월부터 진행 중인 '사망사고 감소 긴급 대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공단은 긴급대책에 따라 160여개 점검반을 구성하고 전국의 사고위험이 높은 건설현장을 중심으로 고강도 불시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9/02/20190902142742120800.jpg)
박두용 안전보건공단 이사장 [사진=아주경제DB]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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