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TNMS 시청자 데이터에 따르면, MBC ‘섹션 TV 연예통신’을 통해 10월 31일 방송되자 시청자들이 채널을 고정하면서 최고 1분 시청률 3.9%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건모의 신부 되는 피아니스트 장지연씨가 소개됐다. 또한 이들 두 사람의 풀 러브 스토리를 공개됐다. 신부 장지연씨의 아버지 되는 작곡가 장욱조 씨와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장희웅씨도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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