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성 아나운서는 1992년생으로 올해 28세이다. 그는 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현재 KBS 2TV ‘연예가중계’ MC 등으로 활약하고 있다.
동아닷컴은 12일 KBS 아나운서 선후배 사이인 전현무와 이혜성 아나운서가 최근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단독 보도했다.
1977년생인 전현무와 1992년인 이혜성의 나이차는 15살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