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릉이는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공공자전거 대여서비스다. 따릉이라는 이름을 사용하기 시작한 건 2015년 10월부터다.
출·퇴근시 이용을 도와 자전거 교통 분담률을 높이고 친환경 자전거 도시를 만든다는 취지다.
이날 밤 9시에 따릉이와 함께하는 잼라이브는 총 1000만원의 상금이 걸려있고, 서경환 김해나MC가 공동진행을 맡는다.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가 운영 4년 만에 누적 대여 건수 3천만건을 돌파했다. 3일 서울시는 '따릉이' 이용 건수 절반은 출퇴근 시간대에 집중돼 틈새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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