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재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 701회' 10대 맛집 편에서는 해물스튜파스타의 달인으로 경력 17년의 김민성(41) 달인이 소개됐다.
김민성 달인은 서울 중구에서 디라이프스타일키친을 운영하고 있다. 이 가게는 다이어트와 건강을 생각하는 현대인들을 위해 저탄고지 식단을 선보이고 있다.
김민성 달인의 비법은 아보카도 껍질에 청양 고춧가루와 일반 고춧가루를 넣고 바지락을 위에 올려 져내 풋내는 없애고 감칠맛을 살려내는데 있다. 특히 탄수화물을 줄이기 위해 곤약쌀과 현미를 1대1로 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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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생활의 달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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