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경기도는 25일 오전 과천시 별양동 모 쇼핑센터 4층에 있는 신천지 예수교회 부속시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역학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역학조사가 진행 중인 신천지 예수교회 부속시설.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변화를 기회로, 미래를 선도하는 AI·디지털 혁신 인재! 'ITRC 인재양성대전 2025'개최 [포토] '입시 비리 혐의' 조민, 오늘 항소심 선고…1심은 벌금형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