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가 내년에 흩어진 계열사를 모아 판교 신축 빌딩에 입주한다.
카카오는 29일 "최근 미래에셋자산운용과 판교 알파돔시티 6-1블록 신축 빌딩에 입주하는 임대차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이 건물은 지상 15층, 지하 7층에 연면적 16만2775㎡ 규모로, 내년 10월 준공 예정이다.
카카오는 이곳을 통으로 임차해 본사와 주요 계열사를 모두 입주시킬 방침이다.
카카오와 계열사는 현재 판교 곳곳에 흩어져 있다. 카카오는 지난 2월 이사회에서 회사 정관의 사업 목적에 '부동산 개발 및 공급업'을 추가, 사옥 건립 추진을 공식화했지만 당분간 건물을 임차할 계획이다.
카카오는 29일 "최근 미래에셋자산운용과 판교 알파돔시티 6-1블록 신축 빌딩에 입주하는 임대차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이 건물은 지상 15층, 지하 7층에 연면적 16만2775㎡ 규모로, 내년 10월 준공 예정이다.
카카오는 이곳을 통으로 임차해 본사와 주요 계열사를 모두 입주시킬 방침이다.

김범수 카카오 의장[사진=카카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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