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씨이오서밋이 주최하고, 더마블스가 주관하는 '씨아이콘(C°ICON) 3기, 6차 수업이 지난 27일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 파르나스에서 개최됐다.
'씨아이콘(C°ICON) 커뮤니티의 아이엔비비(INBB)편은 ICT혁신 및 블록체인, 생명과학, 스마트시티 등을 배우는 과정으로, 이날 역시 코로나 1.0단계 발효에 따라 수업장에 입장할 때부터 마스크 착용 및 발열 체크하는 등 코로나19 방역체계를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은 이만의 전 환경부장관이 모더레이터를 맡았고, 법조계 IT부문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는 강민구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를 초청해 '디지털 혁신시대의 대응자세와 생존 비책' 이란 주제로 강연이 펼쳐졌다.
강 부장판사는 "4차산업혁명이라는 용어가 유행처럼 회자되는 디지털 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CEO가 알고 실천해야 할 새로운 디지털 지식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며 "각종 유용한 스마트폰 앱의 사용법을 알아야 젊은 세대들과 친구도 될 수 있고, 업무생산성을 올리는 방안도 알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외에도 생각근육을 키우는 비결, SNS 시대에 대응하는 대책, 조직관리, 리더십, 스마트폰 시대에 있어서 생존전략, 자녀교육 방책, 인생의 본질 등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이날 2교시는 조은경 다손 회장이 모더레이터를 맡았고, 서울대 1호 실험실 기업인 에스엔유프리시젼(주)를 창업, 코스닥에 상장시켜 화제를 모았던 박희재 서울대학교 기계항공공학부 교수를 초청해 '기술혁신과 기업가 정신'이란 주제로 강연이 이어졌다.
박 교수는 강연에서 "혁신이 중요한 이유는 역사적 사실과 교훈으로 볼때, 혁신의 수용여부가 집단과 사회의 생존과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다"며 "이론이나 지식에 그치지 않고 실용적이어야 하며 생존을 위한 일(업:業)과 연결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서 21세기 한국이 필요한 삶의 요소로서 혁신에 대한 올바른 이해, 생존을 위한 혁신의 적극적인 수용, 혁신 생태계 구축, 능동적이고 도전적인 기업가 정신 등 네 가지를 주문하기도 했다.
이번 수업 참석자는 연사인 강 부장판사, 박 교수를 포함해 주최 측인 오명 전 부총리, 박봉규 코리아씨이오서밋 이사장, 이만의 씨아이콘 공동창시자, 강동수 우남인터내셔널 회장, 강희갑 벨라비타 대표, 김형주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이사장, 김화동 전 한국조폐공사 사장, 노운하 파나소닉코리아 고문, 박래호 국방인공지능기술협회 회장, 박주억 더블업코퍼레이션 대표, 배기열 한국융합기술진흥원 원장, 손종현 전국협동조합협의회 회장, 송영봉 세븐스톡홀딩스 의장, 여봉례 한국원예디자인협회 이사장, 오영혜 한두미디어 대표, 웨이스니오 LG CNS 미래전략 및 글로벌비즈니스 책임, 이경옥 동구바이오제약 회장, 이연우 FTB그룹 회장, 이영옥 진주쉘 대표, 장준규 (예)육군참모총장, 정예원 사이버베인 코파운더, 조봉희 코리아씨이오서밋 대표, 조은경 다손 회장, 조현진 BRP 대표, 조윤혁 페이브더패스 대표 등이 참석했다.
'씨아이콘(C°ICON) 커뮤니티의 아이엔비비(INBB)편은 ICT혁신 및 블록체인, 생명과학, 스마트시티 등을 배우는 과정으로, 이날 역시 코로나 1.0단계 발효에 따라 수업장에 입장할 때부터 마스크 착용 및 발열 체크하는 등 코로나19 방역체계를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은 이만의 전 환경부장관이 모더레이터를 맡았고, 법조계 IT부문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는 강민구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를 초청해 '디지털 혁신시대의 대응자세와 생존 비책' 이란 주제로 강연이 펼쳐졌다.
강 부장판사는 "4차산업혁명이라는 용어가 유행처럼 회자되는 디지털 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CEO가 알고 실천해야 할 새로운 디지털 지식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며 "각종 유용한 스마트폰 앱의 사용법을 알아야 젊은 세대들과 친구도 될 수 있고, 업무생산성을 올리는 방안도 알게 된다"고 말했다.
이날 2교시는 조은경 다손 회장이 모더레이터를 맡았고, 서울대 1호 실험실 기업인 에스엔유프리시젼(주)를 창업, 코스닥에 상장시켜 화제를 모았던 박희재 서울대학교 기계항공공학부 교수를 초청해 '기술혁신과 기업가 정신'이란 주제로 강연이 이어졌다.
박 교수는 강연에서 "혁신이 중요한 이유는 역사적 사실과 교훈으로 볼때, 혁신의 수용여부가 집단과 사회의 생존과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다"며 "이론이나 지식에 그치지 않고 실용적이어야 하며 생존을 위한 일(업:業)과 연결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서 21세기 한국이 필요한 삶의 요소로서 혁신에 대한 올바른 이해, 생존을 위한 혁신의 적극적인 수용, 혁신 생태계 구축, 능동적이고 도전적인 기업가 정신 등 네 가지를 주문하기도 했다.
이번 수업 참석자는 연사인 강 부장판사, 박 교수를 포함해 주최 측인 오명 전 부총리, 박봉규 코리아씨이오서밋 이사장, 이만의 씨아이콘 공동창시자, 강동수 우남인터내셔널 회장, 강희갑 벨라비타 대표, 김형주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이사장, 김화동 전 한국조폐공사 사장, 노운하 파나소닉코리아 고문, 박래호 국방인공지능기술협회 회장, 박주억 더블업코퍼레이션 대표, 배기열 한국융합기술진흥원 원장, 손종현 전국협동조합협의회 회장, 송영봉 세븐스톡홀딩스 의장, 여봉례 한국원예디자인협회 이사장, 오영혜 한두미디어 대표, 웨이스니오 LG CNS 미래전략 및 글로벌비즈니스 책임, 이경옥 동구바이오제약 회장, 이연우 FTB그룹 회장, 이영옥 진주쉘 대표, 장준규 (예)육군참모총장, 정예원 사이버베인 코파운더, 조봉희 코리아씨이오서밋 대표, 조은경 다손 회장, 조현진 BRP 대표, 조윤혁 페이브더패스 대표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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