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신문이 창간 13주년을 맞아 5개 국어(한국어‧중국어‧영어‧일본어‧베트남어)를 무기 삼아 글로벌 디지털 플랫폼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아주경제는 신문, 포털(네이버‧다음‧구글‧바이두‧야후재팬), 동영상(유튜브), SNS(페이스북‧트위터‧네이버포스트‧카카오스토리·위챗·웨이보) 등 각종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75억명의 독자들에게 뉴스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 수가 급증하면서 영상 콘텐츠의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
①5개 국어로 해외 포털 동시 공략
아주경제가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는 인터넷과 연결만 된다면 전 세계 어디서나 검색할 수 있다. 한국어뿐만 아니라 중국어와 일본어, 영어와 베트남어로 뉴스가 제공되기 때문에 해외 독자들도 손쉽게 아주경제의 뉴스 콘텐츠를 접할 수 있다. 중국 최대 포털 ‘바이두’ 검색창에 아주경제를 검색하면, 중국어로 배포된 아주경제 중문판 아주일보(亞洲日報)의 뉴스 콘텐츠를 찾아볼 수 있으며, 일본 최대 포털사이트 ‘야후재팬’에서도 일본어로 번역된 다양한 아주경제의 뉴스 콘텐츠를 읽어 볼 수 있다. 또, 전 세계 1위 포털 구글에서 ‘AJU BUSINESS DAILY’를 검색해도 영문으로 제공되는 아주경제의 뉴스 콘텐츠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전 세계 포털에서 검색되는 아주경제의 잠정 독자가 75억명에 달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아주경제가 제작·배포한 뉴스 콘텐츠는 전 세계 75억명이 이용하는 포털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페이스북, 트위터, 위챗, 웨이보 등 다양한 글로벌 SNS채널을 통해 아주경제의 차별화된 뉴스 콘텐츠를 볼 수 있다.
②유튜브 채널 구독자 11만명 돌파
아주경제의 디지털 경쟁력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대표적인 분야가 바로 동영상 콘텐츠다. 다양한 동영상 콘텐츠에 맞춰 만들어진 멀티채널은 정확한 타기팅을 구현해 구독자의 수요를 충족시켜준다. 시청자의 취향과 관심 분야에 따라 골라보는 재미를 더하겠다는 것이 아주경제 멀티채널네트워크(MCN)의 콘셉트다. 아이돌과 예능, 연예 이슈에 관심이 많은 10~20대 시청자는 ‘AJU TV’, 재테크의 모든 것을 알고 싶은 30~40대 시청자는 ‘집콕TV’를 시청하는 식이다. 특히 사회부 기자들이 만든 정치‧사회 이슈 전문 프로그램 ‘아주3D'는 10대에서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시청자를 확보하고 있다. 글로벌 이슈를 짚어보는 ‘글로벌인싸’도 인기 채널 중 하나다. 아주경제는 코로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비대면 문화가 급속히 보급된 점에 착안해 웹세미나로 전문가와 시청자를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아주포럼’ 채널도 새롭게 구축했다. 실시간 강연뿐만 아니라 강연자별 다시보기, 주제별 다시보기를 통해 바쁜 직장인들이 원하는 영상만 콕 집어 시청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전 세계 석학과 전문가를 화상으로 연결해 다양한 지식을 시청자들과 공유하는 교육 소통의 장으로 유튜브 채널을 활용하고 있다.
③크리에이티브 맨파워와 스낵 컬처
아주경제의 온라인·디지털 부문을 전담하는 아주닷컴은 MZ세대(밀레니얼+Z세대) 기자들을 통해 감각적으로 뉴스를 풀어내는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양산하고 있다. 아주닷컴 소속 MZ세대 기자들은 기사 작성을 넘어 영상 촬영과 편집까지 자유자재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들은 모바일 기기를 통해 이동하면서 감상하는 디지털 맞춤형 콘텐츠인 ‘스낵 컬처’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뉴스 콘텐츠를 제작 중이다. 오전 7시와 오후 4시에 정기적으로 배포하는 ‘아주 경제적인 1분 뉴스’를 시작으로, 아주경제의 차별화된 뉴스 ‘아차뉴스’를 통해 그날의 주요 기사를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리해 메신저로 제공하고 있다.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독자들의 시간과 이슈 팔로업을 돕겠다는 목표를 세워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 제작을 시도하고 있다.
④비주얼 뉴스의 뉴노멀, ‘차트라이더’
시간에 쫓기는 독자들은 활자로 된 뉴스를 읽을 시간이 없다. 빡빡하게 나열된 문자보다 시원시원한 이미지로 한눈에 뉴스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뉴스 콘텐츠는 없을까. 이런 고민에서 출발한 카드뉴스를 더욱 진화시켜 한 장의 이미지로 이야기를 담아내는 ‘차트라이더’를 재탄생시켰다. ‘차트라이더’는 ‘차트를 배달한다’의 의미가 담겨 있으며, 주요 시사뉴스를 한 장의 이미지에 담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게 목표다. 차트라이더는 포털뿐 아니라 아주경제가 운영하는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아주경제는 타깃 지향성을 중시한 SNS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각 독자층에 맞는 뉴스 콘텐츠와 생활정보를 전달해 독자들과의 소통을 시도하고 있다. MZ세대가 즐겨 이용하는 인스타그램에선 감성 캐릭터 '노라'가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콘텐츠를 소개한다.
①5개 국어로 해외 포털 동시 공략
아주경제가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는 인터넷과 연결만 된다면 전 세계 어디서나 검색할 수 있다. 한국어뿐만 아니라 중국어와 일본어, 영어와 베트남어로 뉴스가 제공되기 때문에 해외 독자들도 손쉽게 아주경제의 뉴스 콘텐츠를 접할 수 있다. 중국 최대 포털 ‘바이두’ 검색창에 아주경제를 검색하면, 중국어로 배포된 아주경제 중문판 아주일보(亞洲日報)의 뉴스 콘텐츠를 찾아볼 수 있으며, 일본 최대 포털사이트 ‘야후재팬’에서도 일본어로 번역된 다양한 아주경제의 뉴스 콘텐츠를 읽어 볼 수 있다. 또, 전 세계 1위 포털 구글에서 ‘AJU BUSINESS DAILY’를 검색해도 영문으로 제공되는 아주경제의 뉴스 콘텐츠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전 세계 포털에서 검색되는 아주경제의 잠정 독자가 75억명에 달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아주경제가 제작·배포한 뉴스 콘텐츠는 전 세계 75억명이 이용하는 포털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페이스북, 트위터, 위챗, 웨이보 등 다양한 글로벌 SNS채널을 통해 아주경제의 차별화된 뉴스 콘텐츠를 볼 수 있다.
②유튜브 채널 구독자 11만명 돌파
아주경제의 디지털 경쟁력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대표적인 분야가 바로 동영상 콘텐츠다. 다양한 동영상 콘텐츠에 맞춰 만들어진 멀티채널은 정확한 타기팅을 구현해 구독자의 수요를 충족시켜준다. 시청자의 취향과 관심 분야에 따라 골라보는 재미를 더하겠다는 것이 아주경제 멀티채널네트워크(MCN)의 콘셉트다. 아이돌과 예능, 연예 이슈에 관심이 많은 10~20대 시청자는 ‘AJU TV’, 재테크의 모든 것을 알고 싶은 30~40대 시청자는 ‘집콕TV’를 시청하는 식이다. 특히 사회부 기자들이 만든 정치‧사회 이슈 전문 프로그램 ‘아주3D'는 10대에서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시청자를 확보하고 있다. 글로벌 이슈를 짚어보는 ‘글로벌인싸’도 인기 채널 중 하나다. 아주경제는 코로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비대면 문화가 급속히 보급된 점에 착안해 웹세미나로 전문가와 시청자를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아주포럼’ 채널도 새롭게 구축했다. 실시간 강연뿐만 아니라 강연자별 다시보기, 주제별 다시보기를 통해 바쁜 직장인들이 원하는 영상만 콕 집어 시청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전 세계 석학과 전문가를 화상으로 연결해 다양한 지식을 시청자들과 공유하는 교육 소통의 장으로 유튜브 채널을 활용하고 있다.
③크리에이티브 맨파워와 스낵 컬처
아주경제의 온라인·디지털 부문을 전담하는 아주닷컴은 MZ세대(밀레니얼+Z세대) 기자들을 통해 감각적으로 뉴스를 풀어내는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양산하고 있다. 아주닷컴 소속 MZ세대 기자들은 기사 작성을 넘어 영상 촬영과 편집까지 자유자재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들은 모바일 기기를 통해 이동하면서 감상하는 디지털 맞춤형 콘텐츠인 ‘스낵 컬처’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뉴스 콘텐츠를 제작 중이다. 오전 7시와 오후 4시에 정기적으로 배포하는 ‘아주 경제적인 1분 뉴스’를 시작으로, 아주경제의 차별화된 뉴스 ‘아차뉴스’를 통해 그날의 주요 기사를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리해 메신저로 제공하고 있다.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독자들의 시간과 이슈 팔로업을 돕겠다는 목표를 세워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 제작을 시도하고 있다.
④비주얼 뉴스의 뉴노멀, ‘차트라이더’
시간에 쫓기는 독자들은 활자로 된 뉴스를 읽을 시간이 없다. 빡빡하게 나열된 문자보다 시원시원한 이미지로 한눈에 뉴스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뉴스 콘텐츠는 없을까. 이런 고민에서 출발한 카드뉴스를 더욱 진화시켜 한 장의 이미지로 이야기를 담아내는 ‘차트라이더’를 재탄생시켰다. ‘차트라이더’는 ‘차트를 배달한다’의 의미가 담겨 있으며, 주요 시사뉴스를 한 장의 이미지에 담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게 목표다. 차트라이더는 포털뿐 아니라 아주경제가 운영하는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아주경제는 타깃 지향성을 중시한 SNS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각 독자층에 맞는 뉴스 콘텐츠와 생활정보를 전달해 독자들과의 소통을 시도하고 있다. MZ세대가 즐겨 이용하는 인스타그램에선 감성 캐릭터 '노라'가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콘텐츠를 소개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