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제4기 시민권익위원회 구성 본격 활동 '스타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기완 기자
입력 2021-01-28 05:0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변호사·교수·청년 등 9명 위촉

세종특별자치시 제4기 시민권익위원회가 구성됐다. 27일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시민권익위원으로 위촉된 위원들은 다양한 계층을 대변할 수 있도록 변호사, 교수, 청년 등 총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2년으로, 오는 2023년까지 고충민원의 처리 및 불합리한 행정제도의 개선 등에 필요한 자문과 시민권익보호를 위한 활동을 하게 된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시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사회적 약자 등 시민 권익 보호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기완 기자 bbkim998@ajunews.com
 

[사진=세종시 제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