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부산시가 헤어점 방문자에 대한 검사를 요청했다.
16일 부산광역시청은 "2.8.(월)~2.11.(목) 오렌지헤어(남구 동명로 158번길 74) 방문자는 인근보건소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라는 문자를 부산시민에게 보냈다.
부산에서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19명이 증가해 총 3054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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