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현 삼성SDI 대표는 “전기자동차용 전지는 차별화된 기술 개발과 함께 헝가리 등 핵심 거점 확대로 경쟁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겠다”고 밝혔다.
전 대표는 17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진행된 제51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올해는 계속되고 있는 코로나19의 영향과 함께 성장 산업인 전지 시장 선점을 위한 경쟁사들의 외형 확대 등으로 경영 환경이 순탄치 않을 것”이라면서 “하지만 전 임직원들은 서로 협업해 강한 실행력으로 목표를 달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 대표는 “에너지저장장치(ESS)는 해외 전력용 중심의 고부가 시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며 “소형 전지사업은 E-모빌리티, 5세대, 웨어러블 등 새로운 성장 시장의 최적화된 솔루션을 선보여 시장 리더십을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자재료 사업은, 고부가 핵심소재 발굴과 함께 선제적인 연구와 사업화를 준비해 독자적인 소재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전 대표는 17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진행된 제51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올해는 계속되고 있는 코로나19의 영향과 함께 성장 산업인 전지 시장 선점을 위한 경쟁사들의 외형 확대 등으로 경영 환경이 순탄치 않을 것”이라면서 “하지만 전 임직원들은 서로 협업해 강한 실행력으로 목표를 달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 대표는 “에너지저장장치(ESS)는 해외 전력용 중심의 고부가 시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며 “소형 전지사업은 E-모빌리티, 5세대, 웨어러블 등 새로운 성장 시장의 최적화된 솔루션을 선보여 시장 리더십을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전영현 삼성SDI 대표. [사진=삼성SDI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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