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연합뉴스] 5일(현지시간) 텍사스 보카치카 스페이스X 발사기지에서 화성탐사우주선 '스타십'의 시제품 로켓 SN15가 발사 후 무사귀환에 성공했다. 다섯번째 시도 끝에 처음으로 발사에서 비행, 착륙까지 로켓이 폭발하지 않고 무사히 시험비행을 마쳤다. 관련기사중고차도 EV가 대세… 테슬라 11월 거래량 1000대 육박정명근 화성시장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 사각지대에 대한 정책 필요해" #화성 #테슬라 #머스크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예지원, '피렌체 관람한 관객들과 함께' [포토] '피렌체' 특별 시사회에서 관객에게 인사하는 유정하·예지원·이창열 감독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