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동신건설 주가가 상승 중이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동신건설은 이날 오전 9시 29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100원 (5.65%) 오른 5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동신건설은 이재명 경기도 지사의 고향인 경상북도 안동에 본사가 위치했다는 점 때문에 관련주로 묶였다.
1개월 전 조사와 비교하면 윤 전 총장은 1.5%포인트 내렸고, 이 지사는 1.5% 올랐다. 이에 따라 지지율 격차는 8.2%포인트에서 5.2%포인트로 좁혀졌다.
한편, 동신건설은 대구와 경북 지역 토목 건축 주택건설 등을 시행하는 건설업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