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씨에스윈드 주가가 상승 중이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씨에스윈드는 이날 오후 12시 46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100원 (2.42%) 오른 8만90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16일 유진투자증권은 미국 바이든 행정부가 클린에너지 의무사용 제도를 도입할 예정이라며 씨에스윈드의 수혜폭이 클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씨에스윈드가 인수한 베스타스의 미국 타워공장은 100만평으로 글로벌 최대 규모로 GE, 지멘스, 노르덱스 등이 고객으로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한 연구원은 "클린에너지 의무사용 제도가 도입되면 미국 내 풍력시장이 기존대비 2배 이상 커질 수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씨에스윈드의 미국 타워 피크 매출도 기존의 1조원에서 2조원 이상으로 커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