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회, 디지털 감사시스템 구축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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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기자
입력 2021-08-24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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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회 사무처는 24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NH스마트워크센터에서 디지털 감사시스템 'NH DNA' 구축 완료 보고회를 가졌다. 김용식 조합감사위원장(왼쪽에서 여섯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농협중앙회 제공]

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회 사무처가 디지털 감사시스템의 구축을 완료했다. 최근 민·관에서는 조직 내 윤리의식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업무양식이 디지털로 급변함에 따라 감사도 이에 맞는 디지털 혁신이 필요하게 됐다. 이번에 농협중앙회가 디지털 형태의 감사시스템을 구축함에 따라 과거보다 효율적인 감사업무가 가능하게 됐다.

농협중앙회는 24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NH스마트워크센터에서 디지털 감사시스템 'NH DNA(NongHyup Digital Nomad Audit)' 구축 완료 보고회를 가졌다.

NH DNA는 '농·축협(NH)과 함께 감사업무 본연의 정체성(DNA)을 갖고 디지털시대에 맞게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으며 유연하게 감사를 실시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농협중앙회는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감사 대상 농·축협과 원격지에서도 표준화된 자료 공유 및 데이터베이스 축적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리스크 요인 사전 파악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적합한 감사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용식 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장은 "감사업무의 디지털 전환 등 혁신을 통해 미래 업무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축협이 건전한 사업추진을 도모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며 "이번 NH DNA 개발이 디지털 감사 전략 실행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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