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일 밤 서울 마포구 합정동 양화로 일대에서 마포경찰서 소속 경찰관들이 새로 개발한 음주 복합감지기를 이용해 음주운전 단속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관세청, 불법 무역·외환 거래 특별단속…과소영수 의심 35곳 외환검사"이민자들, 단속 거부 권리 있다"...맘다니 뉴욕시장 당선인, 이민자 보호 나서나 #음주 #경찰 #단속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12ㆍ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주기 추모식 [포토] 봉황기 게양된 청와대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