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서울시 조경과 직원들이 16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효자로 일대에서 은행나무 열매를 조기 채취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부터 가을 불청객인 은행나무 열매를 채취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총력을 기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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