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촌화학 주가 6%↑…1분기 영업이익 39억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율촌화학 주가가 상승 중이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율촌화학은 이날 오후 1시 34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550원 (6.78%) 오른 2만435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5월 율촌화학은 올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55.0% 줄어든 39억6611만원이라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7% 늘어난 1348억5898만원이다.

한편, 율촌화학은 지난 5월에 재활용이 가능한 고차단성 소재 'ECOBY-OPP'(Oriented Polypropylen)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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