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바이오파마, 도미니카공화국서 ‘휴톡스’ 품목 허가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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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정 기자
입력 2021-10-28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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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휴온스바이오파마]



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 휴온스바이오파마는 도미니카공화국에서 보툴리눔 톡신 제제 '휴톡스'의 품목 허가를 취득했다고 28일 밝혔다.

휴온스바이오파마는 도미니카공화국 에스테틱 시장 유통 1위 기업인 파길(FAGIL)을 통해 현지 시장에 진출한다. 파길은 현지 유통은 물론 영업, 마케팅 전반을 책임진다.

휴온스바이오파마는 지난 25일 독일 헤마토팜과 유럽 29개국 진출에 대해 972억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나흘만에 중남미 시장에서도 성과를 냈다.

휴온스바이오파마는 중남미 지역 성장성과 잠재력을 고려해 브라질, 페루 등 주요 국가와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임상시험에 들어갔다. 볼리비아, 도미니카공화국 등 주변국에서는 허가 절차를 진행중이다. 지난해 10월에는 볼리비아 허가를 획득해 현지 시장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 밖에도 신흥 틈새 시장 공략을 위해 전략적으로 중동에서는 이라크, 독립국가연합(CIS)지역에서는 카자흐스탄에 정식 허가를 획득했다. 해당 국가를 거점 삼아 주변국으로 시장 확장을 전개하고 있다. 아제르바이잔에서도 정식 허가를 받았다.
 
김영목 휴온스바이오파마 대표는 “올해 안에 러시아 허가 획득과 대만 임상시험계획(IND) 신청 등의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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