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17일 중국 베이징 국립 아쿠아틱 센터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단체전 한국과 스웨덴의 경기에서 팀킴 김은정이 스톤을 투구하고 있다. 관련기사중국 방한객 1위 회복 대응… 문체부, 베이징·상하이서 'K-관광 로드쇼'中증시, 글로벌 기업 CEO 베이징 집결에 소폭 상승…항셍지수도 0.91%↑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베이징 #동계올림픽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조세호, '안녕하세호~' [포토] 있지 리아, '시그니처 포즈'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