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의 집중력을 보인 김주형. [사진=AP·연합뉴스] 김주형은 8월 8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세지필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2021~2022 PGA 투어 마지막 정규 대회 윈덤 챔피언십(총상금 730만 달러)에서 우승했다. 생애 첫 투어 우승이다. 관련기사KPGA서 33홀 때려 우승한 김주형, PGA서 재현할까마스터스 주관하는 오거스타는 LIV 골프 반대 #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 #생애 첫 승 #김주형 #토마스 #트레인 좋아요6 나빠요0 이동훈 기자ldhlive@ajunews.com KLPGT, 이영미·김순희 대표 체제로 운영 쿠팡플레이, LIV 골프 다큐멘터리 독점 공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