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2/08/19/20220819080821247606.jpg)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관련주인 대성미생물 주가가 상승 중이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성미생물은 이날 오전 9시 6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850원 (14.68%) 오른 1만445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18일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강원도 양구군에 있는 돼지 농장에서 ASF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이에 즉시 초동 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현장에 파견해 외부인·가축·차량의 출입 통제, 소독, 역학조사 등 긴급 방역 조치를 하고 있다.
아울러 ASF 확산 차단을 위한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이 농장에서 사육하는 돼지 5600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고, 강원도 내 모든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임상검사를 할 방침이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성미생물은 이날 오전 9시 6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850원 (14.68%) 오른 1만445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18일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강원도 양구군에 있는 돼지 농장에서 ASF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이에 즉시 초동 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현장에 파견해 외부인·가축·차량의 출입 통제, 소독, 역학조사 등 긴급 방역 조치를 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