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31일 서울 청계광장 인근에서 경찰이 민주노총이 기습 설치한 건설노조 간부 양회동씨 분향소를 철거하고 있다. 관련기사신고 70분 지나서야 내부 진입…경찰, '인천 총격 살인' 감사 착수KT, 195억원 규모 '경찰 바디캠 도입 사업' 계약 수주 #경찰 #민주노총 #양회동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포즈 취하는 있지 (2025 SBS 가요대전 썸머) [포토] 포즈 취하는 엔시티 127 (2025 SBS 가요대전 썸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