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경북도와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경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비상 3단계를 가동했으며, 오전 10시에는 경북 전 지역에 태풍 경보가 발령됐다.
이날 10시 기준 경북 도내 최대 강수량은 청도(운문)323㎜, 경주(산내) 288mm, 포항(죽장 하옥) 279.5mm를 기록했다.

피해는 86건(도로 장애 48, 간판 7, 주택 7, 토사·낙석 2, 지붕 1, 기타 21)으로 안전하게 조치 됐다.
현재까지 도내 인명피해는 없으며, 1530개 학교는 휴업과 원격 수업을 병행하고 경북도 공무원들은 전원 비상 근무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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