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 선언을 한 윤상현 의원(앞줄 왼쪽부터),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 나경원 의원,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이 2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초선의원 공부모임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며 파이팅하고 있다. 관련기사국민의힘 "李대통령-트럼프 통화지연, 새 정부 노선 의구심"국민의힘, 의총서 지도부 거취 논의…내부 쇄신 방안도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개막선언하는 최열 제22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조직위원장 [포토] 제22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개막작 '캔 아이 겟 위트니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