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정부로부터 제4이동통신사 후보 자격을 박탈당한 스테이지엑스 서상원 대표이사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6차 전체회의에 증인으로 참석하고 있다. 2024.07.02 관련기사안산시의회, 안산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적합 청문보고서 채택 발표하는 박태교 인투셀 대표이사 #서상원 #스테이지엑스 #대표이사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제21대 대선 선거운동 본격 시작 [포토] 미국육류수출협회, 2025 아메리칸 버거위크 진행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